WKBL 제10대 총재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선임… 3년 임기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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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제10대 총재로 선임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사진=WKBL 제공

여자농구를 이끌 새 수장이 선임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7일 “서울 종로구 달개비 컨퍼런스 하우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상훈 전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를 제10대 총재로 선출하였다”고 밝혔다.

제8대~9대 총재를 맡은 이병완 총재의 임기가 오는 6월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총재 선출에 나선 WKBL이다.
회원사의 추천을 받은 3명이 후보자로 등록한 가운데, 이날 임시총회 현장 투표 방식으로 총재 선출이 진행됐다.
WKBL 총재는 재적회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그 결과 총 4표를 얻은 신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그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군산상고,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신한은행에 입사했고, 이후 신한금융지주회사 상무, 제9대 신한은행 은행장, 제5회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21년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을 맡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 신임 총재는 이 총재의 임기가 만료된 후,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3년의 임기로 총재직을 수행한다.
신 총재는 ▲여자프로농구 흥행 및 활성화 ▲경기력 향상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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