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떠나고 새 시대를 이끈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사령탑 부임 직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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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감독이 작전지시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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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내가 리버풀을 이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8일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이 위르겐 클롭 감독의 뒤를 이어 리버풀을 이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2023~2024시즌이 끝나고 큰 변화를 맞이한다.
2015년부터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이 시즌 종료 후 이별을 선언했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예우를 다 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암흑기 탈출을 이끈 장본인이다.
특유의 강도 높은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강팀 반열에 올려놨다.

리버풀은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밟았다.
2019~2020시즌에는 리버풀의 EPL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클롭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을 떠난다.
많은 분에게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리버풀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이 도시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하지만 나의 에너지가 바닥나고 있다.
언젠가 이별을 발표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지금이 그 시기”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5위에 그친 리버풀은 이번 시즌 3위로 반등에 성공했다.
19일 울버햄튼과의 홈 최종전이 클롭 감독의 마지막 무대다.

리버풀은 차기 사령탑 선임에 나섰다.
여러 이름이 거론됐다.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도 후보에 올랐으나 잔류를 선택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인튼 감독도 물망에 올랐다.
후벵 아모림 스포르팅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여러 후보를 고민한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을 선택했다.
슬롯 감독은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공격 축구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에는 토트넘 부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하기 전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위약금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 시즌 페예노르트를 6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슬롯 감독은 “다음 시즌에 리버풀 감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더 강해졌다.
사람들이 내가 떠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큰 의미가 있다”고 바라봤다.

최정서 기자 adien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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