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 늘 부족해”…류현진 차후 행선지 뉴욕 메츠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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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지난해 11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kt와 LG 트윈스의 5차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류현진(36)의 행선지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구단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한국시간) MLB닷컴은 데이비드 스턴스 메츠 구단 야구 운영부문 사장과 화상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메츠 구단은 류현진, 마이클 로렌젠 등 낮은 등급 투수들의 몸값이 떨어지면 영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초 메츠 구단은 류현진의 행선지 후보 중 하나였는데 메츠는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좌완 선발 자원을 찾았고, 류현진도 후보군으로 언급됐다.

그러나 메츠는 지난 7일 왼손 투수 숀 머나이아를 영입하며 목표를 달성했고 선발 투수 자원을 꽉 채운 메츠였기에 류현진의 메츠행은 가능성이 낮아보였다.

류현진의 메츠행을 예상했던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의 메츠행은 희박해졌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스턴스 사장이 최근 선발 투수 자원을 계속 찾겠다고 공언하면서 류현진의 메츠행 불씨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스턴스 사장은 11일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아직 끝났다고 할 수 없다”라며 “투수, 특히 선발 투수는 끝없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발 투수는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메츠는 루이스 세베리노, 에이드리언 하우저, 머나이아, 센가 고다이, 호세 킨타나로 새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완성했다.

류현진이 메츠에 입단하더라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거나 불펜으로 뛰어야 한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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