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김하늘 은퇴하고 몸 엄청 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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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갔다가 ‘귀인’을 만났다.


2021년 11월 은퇴 이후 스포테이너로 변신한 김하늘의 이야기다.
지난 16일 서울 클럽디 청담에서 열린 2024년형 젝시오 신제품 ‘올 뉴 젝시오(All New XXIO)’의 론칭쇼에서 새 클럽에 빠진 사연을 공개했다.
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골프여제’ 박인비에게 ‘설득’을 당했다고 했다.
두 선수는 젝시오 홍보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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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은 필드를 떠난 이후 다양한 스포테이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유튜버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2년 전 박인비와 동반 라운드를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생긴 일화다.
김하늘의 티샷을 보고 박인비가 농담을 했다.
"프로 선수 출신이 거리가 이게 뭐냐. 클럽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이젠 여자 클럽을 쳐야 하는 것 아니냐."


김하늘은 이 얘기를 듣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처음으로 젝시오 클럽을 잡았다.
그는 "한 번도 쳐본 적이 없었다.
편안하게 잘 휘둘러져 나도 놀랐다"고 했다.
이어 "현역 때는 연습량이 많다 보니 클럽의 장점을 느끼기 힘들었다.
모든 클럽을 잘 칠 자신이 있었다"며 "훈련이 부족할 때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새 제품으로 바꾼 뒤엔 거리도 늘고 방향성도 좋아졌다"고 미소를 지었다.
박인비도 김하늘 칭찬에 가세했다.
"작년에도 하늘이와 라운드를 한 적이 있다.
몸을 엄청나게 키운 줄 알았다.
거리가 진짜 많이 늘었다.
어떤 공은 나보다 앞에 있었다.
"


두 선수는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팁도 전했다.
박인비는 "먹고 사는 문제도 아닌데 그냥 재미있게 치면 된다"며 "골프에 흥미를 가지면 스코어는 자연스럽게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김하늘도 스트레스 없는 골프를 추천했다.
그는 "예전에는 잠이 들기 전에 ‘내일 드라이버샷 OB(아웃오브바운즈)가 나면 어쩌지’라는 등 생각이 많았는데, 지금은 고민 없이 즐기니까 골프가 정말 잘 된다"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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