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ON] 이강인 작가? 황희찬 GK?...4강전 앞둔 한국 '활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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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3일 카타르 도하 훈련장 회복 훈련
선수들, 요르단과 4강전 앞두고 회복훈련 자청...활기찬 분위기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막내형' 이강인은 또 포토그래퍼로 변신해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찍기 위해 열심이다. 부상 우려를 자아냈던 황희찬은 골키퍼로 나서 동료들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캡틴' 손흥민은 훈련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선수들의 개인 능력이 팀 전력으로 화학적 결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요르단과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회복훈련을 자청하며 64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2경기 연속 120분 연장 혈투를 치르고도 한국 선수들은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서로에게 긍정적 기운을 심어주기 위해 '부캐'로 나서는 등 훈련장 분위기를 밝게 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전날 호주와 8강전에서 120분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전에 앞서 16강전에서도 한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연장 혈투를 펼친 뒤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거둔 터란 2경기 연속 240분을 넘게 뛰었다. 일반적으로 보면 선수들이 기진맥진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상황에서 한국 선수들의 얼굴은 오히려 밝았다.

대한축구협회가 4일 '인사이드캠'을 통해 공개한 '경기보다 더 재밌으면 어떡해? (Feat.최장시간? PK 기록중인 김민재) | 아시안컵 EP.20'을 보면 한국 선수들의 현재 팀 분위기가 어떤 상태인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는 '부캐'로 선수단 텐션을 높였다. 조별리그 E조 요르단과 2차전을 앞두고 훈련장에서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던 이강인은 다시 한번 카메라를 손에 들고 훈련장 이곳저곳을 누비며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이강인이 나타나면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이강인은 자신의 사진 실력에 스르로 감탄한다.

호주와 8강전에서 살인적 태클을 당해 그라운드를 나뒹굴었던 황희찬은 밝을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골키퍼를 자청하며 동료들의 슛 훈련을 도왔다. 경고 2회 누적으로 요르단과 4강전에 뛸 수 없는 김민재는 페널티킥 연습을 하면서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끄는 제스처를 취하며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은 7일 오전 0시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펼쳐 결승진출 티켓을 다툰다. E조 2차전 2-2 무승부에 이어 다시 한번 요르단과 격돌하게 될 한국 선수들의 훈련 분위기는 어느 팀이라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결속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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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을 앞두고 다시 카메라를 잡은 '사진 작가(?)' 이강인./알 에글라=KFA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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